티스토리 뷰

첫 번째 재료는 소주와 녹차입니다. 

밥을 지을 때 술을 넣으면 건강에 좋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왠지 밥에서 술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안 어울린다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쌀 맛뿐만 아닌 건강에도 아주 좋은 방법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잡곡밥을 만들 때 소주를 넣으면 식감이 부드러워지는 것은 물론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인 폴리페놀이 증가합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품과학원은 쌀과 현미를 10대 3의 비율로 넣고 한 그룹에 120mm의 물을 넣고 다른 한 그룹은 물 두 잔으로 밥을 지었습니다. 폴리페놀은 강력한 산화방지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혈압을 낮추고 노화 방지 혈당 수치를 개선하고 유황 당뇨병을 개선하고 치매를 예방합니다. 그것은 또한 현미의 단단한 질감을 줄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알코올을 섞으면 끓는점이 순수한 물보다 낮아져 더 빨리 끓기 시작해 현미밥에 삶는 시간이 길어지고 식감이 부드러워집니다. 밥맛이 술맛이 나지 않을까요?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끓이는 과정에서 모든 술이 사라지고 밥맛에 영양을 미치지 않으니 전혀 걱정하지 마십시오. 현미 2인분에 소주 2잔이 적당하니 참고해 주십시오. 그리고 흰쌀로 밥을 지을 때는 녹차 물을 넣어야 합니다. 녹차가루 참여가 쌀의 항산화 활성과 물성에 미치는 영양을 분석한 결과 밥을 지을 때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결과 녹차가루 3g이 들어간 쌀은 일반 쌀보다 폴리파인 함 량이 40배나 많은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심혈관 건강예방 콜레스테로 수치 개선등 효능이 풍부합니다. 식감 변화를 확인할 때 일반쌀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향긋한 향이 나는 녹차밥은 각종 질병을 예방해 주기 때문에 녹차밥으로 만들어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쌀 1인분에 녹차가루 1 티스푼 정도를 첨가할 수 있고 티백이 있다면 여러분은 그 물로 밥을 지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강황입니다.

카레를 즐기는 이들에게 강황은 전혀 낯선 음식이 아닙니다. 이제는 대중화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음식이 된 카레. 특히 카레가 주식인 인도인의 경우 치매로 알려진 알츠 하이머 발병률이 가장 낮은 나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강황의 강력한 산화방지제인 커큐민이라고 불리는 물질 때문입니다. 이것은 이 성분이 세포의 산화를 막고 염증을 억제하고 파괴를 지연시키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한 연구는 알츠하이머 동물실험에서 뇌세포를 파괴하는 물질을 커피 추출물을 주입함으로써 그것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인지분야에서 항우울제, 관절염, 통증완화, 식이요법, 생리통, 상처 회복과 같은 많은 건강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황에 들어있는 커큐민은 지용성 성분이기 때문에 체내 흡수율이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흙고추에 함유된 강황의 커큐민 흡수율을 높일 수 있는 피페린 성분이 필요한데 함께 먹었을 때성분 흡수율이 20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강황밥을 만드는 방법은 4인분에 강황가루 한티스푼을 넣고 후추를 더 잘 섞으면 요리 후 더 고소하고 맛있는 건강밥이 완성됩니다. 주의할 점은 강황은 착색이 잘 되기 때문에 주걱 대신 금속 숟가락을 이용해 밥을 떠먹는 것이 좋고 가능한 한 빨리 설거지를 해야 노랗게 물이 드는 황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이점 주의하시고 강황밥 꼭 해 드셔서 맛과 건강 모두 지키실 수 있길 바랍니다.

 

세 번째는 곤드레입니다.

어렸을 때 소스에 비벼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현지 경연 프로그램에서 곤드레밥이 1등을 차지했었습니다. 곤드레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그것은 또한 칼슘 철분이 많아 뼈를 튼튼하게 하고 빈혈을 예방합니다. 고혈압, 심장, 간 건강에 도움을 주며 각종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당뇨병을 예방합니다. 게다가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은 항산화 효과가 있고 간세포를 보호하고 독성 물질의 침투를 막는 해독 효과가 있습니다. 말린 곤드레를 6시간 이상 물에 담가두면 부풀어 오르기는 하지만 냄비에 적당히 적신 곤드레를 넣고 끓입니다. 곤드레가 가열점 이상에서 끓으면 중불로 줄여 30 분 정도 더 끓이다가 30분 정도 더 담가둡니다. 이렇게 불면 기존에 있던 것이 곤드레의 5배에 달하는 사점이 됩니다. 쌀도 물에 30분 정도 담갔다가 체에 밭쳐 물기를 뺍니다. 곤드레를 따뜻한 물이 담긴 그릇에 옮겨 담고 물을 갈아주면서 7번 씻습니다. 냉스의 경우 곤드레가 질길 수 있기 때문에 따뜻한 물을 추천합니다. 곤드레에서 물을 빼고 한입크기 간격으로 썰고 간장 한 큰 술과 들기를 한 큰 술과 섞어 주세요. 전기밥솥에 물기를 뺀 밥을 넣고 기존 계량컵 2컵에 물을 붓고 밥 위에 양념한 곤드레를 올려 흰밥을 짓습니다. 소스는 부추 30g, 청매실 3큰술, 참깨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을 넣고 섞어줍니다. 집에서 먹는 양념에 입맛에 맞게 비벼 먹으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네 번째는 귀리입니다.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는 귀리 불베리 녹차, 마늘, 토마토, 연어, 시금치, 적포도죽, 아몬드 브로콜리입니다. 이처럼 귀리는 10대 푸드로 선정될 정도로 건강에 좋고 영양가도 매우 높습니다. 우선 귀리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가용성 섬유질로 인한 심장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체내 활성산소는 암과 같은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녹색은 활성산소를 중화시키고 염증을 감소, 질소산화물을 증가, 건강 회복력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것은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겨울과 건강에 좋기 때문에 고혈압이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좋은 음식입니다. 인슐린 저항을 낮추는 효과도 조절할 수 있는데 귀리는 인두염, 기관지염, 후두염, 폐정화, 면역, 변비, 여성암 예방, 이뇨제 등 몸에 좋은 기능만 모아놓은 곡물입니다. 건강에 좋은 귀리를 밥으로 해서 먹으면 더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귀리와 쌀의 비율을 3대 7로 나누어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각각 서너 번씩 씻습니다. 귀리의 쫄깃한 식감을 더 부드럽게 하기 위해, 귀리를 물에 30분 정도 한 시간 정도 담가두세요. 그 후 물기를 제거한 후 냄비에 넣고 쌀의 경우 쌀뜨물 비율을 1대 1.1의 비율로 조절합니다. 그런 후 백미 취사를 눌러 밥을 지으면 완성됩니다. 입맛과 취향에 따라 귀리와 밥의 비율을 조절하면 더욱 맛있고 건강한 귀리밥을 먹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