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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식도염 식습관만 바꿔도 좋아집니다.

식사 습관 중에 과식 급하게 먹는 습관 그다음에 야식 불규칙한 식습관 먹고 눕는 습관 이 다섯 가지를 안 하셔야 합니다. 자 이 중에서 과식 우리가 밥을 많이 먹었을때 역류성 식도염이 심할까요? 물을 많이 먹었을 때 역류성 식도염이 심할까요? 자 물이 훨씬 심합니다. 쉽게 얘기해서 물도 과식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물 엄청 많이 먹고 누우면 뭐 염산하고 뒤섞여가지고 유산이 코로만 올라오고 합니다. 자 그래서 이런 과식에는 물도 포함된다는 거 그리고 우리가 허겁지겁 먹게 되면 또 역류를 잘합니다. 야식이라는 게 기본적으로 소화불량을 일으키고 또 먹은 지 얼마 안 돼서 바로 눕기 때문에 이것까지 바로 동반이 됩니다. 그다음에 식사 시간이 불규칙할 경우 우리 생체 시계가 있는데, 이게 불규칙할 경우에 식사 시간이라고 위는 생각하고 유산을 쫙 뽑었는데 막상 시간에 못 먹고 한 시간 뒤에 먹는다면 위산이 쫙 부어져 나옵니다. 이런 위산이 하루에 1.5에서 2.5리터가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먹고 눕는 습관 이거는 뭐 중력에 의해서 바로 위산이 올라오게 됩니다. 이 습관은 우리가 의학적으로는 세 시간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식사 후에 세 시간 안에는 눕지 마라, 즉 우리가 예를 들어서, 9시에 잘 거면 식사 시간을 최소한 6시 전에는 해라 그게 야식도 안 하고 먹고 눕는 습관도 안 하는 방법입니다. 자 요 다섯 가지를 안 하셔야 됩니다.

2.역류성 식도염 음식으로 치료하기

음식 종류 중에는 자 음주 카페인 탄산 라면 흡연 요 다섯 가지가 가장 역류를 많이 드 느끼기 때문에 패해야 됩니다. 그리고 이 다섯 가지 외에도 교과서에 보면,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초콜릿이나 토마토 여기에 뭐 오렌지 주스 포도 주스 뭐 여러 가지 쫙 이런 음식들이 역류를 유발한다고 돼 있고 그래서 이거를 뭐 줄줄이 다 배울 순 없으니 이렇게 5개 정도만 외우셔도 역류성 식도를 일으키는 음식은 거의 다 조심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 그중에서 특히 음주 술은 괄약근 기능을 굉장히 약화 시 켜는데 특히 와인이나 맥주가 실제로도 역류를 제일 많이 일으키는 걸로 알려져 있고 하지만 늘 그렇다고 해서 소주는 먹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다음에 카페인 주로 커피가 좀 역류를 많이 일으킵니다. 다음은 콜라 같은 탄산음료 그리고 라면 이 라면이 왜 그러냐면 주로 급하게 먹게 되고 밤에 먹게 됩니다. 그리고 주로 불규칙한 식습관일 경우가 많고 먹고 눕게 됩니다. 얘가 매운 음긱이고 또 기름진 음식입니다. 그래서 라면을 먹으면 정말 역류가 심하게 생깁니다. 이거는 절대 개인적인 경험이 아닙니다. 또 담배가 괄약근 기능을 약화시켜서 역류를 많이 유발합니다.

3.생활습관 중 꼭 교정해야 하는 복압

자 여기서 윗몸 일으키기 복대 벨트 요 세 가지의 공통점이 배의 압력이 가해지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윗몸 일으키기를 많이 해야 되는 게 아니고 오히려 윗몸 일으키기를 하시면 안 되는 겁니다. 윗몸 일으키기가 사실 건강에 좋은데 역류성 식도 여러분은 하시면 안 됩니다. 이건 복근 운동입니다. 배를 쥐어짜는 겁니다. 그래서 배의 압력이 꽉 눌러지면서 위산이 역류를 바로 합니다. 그래서 이게 윗몸 일으키기뿐만이 아니고 허리 다치고 나서 역류성 식도염이 생겼다고 많이 하십니다. 허리 다치고 나서 너무 가슴이 아프다 이거 왜 그런 거냐 이렇게 많이 이야기하시는데 대부분이 허리 다쳐서 보조기 차고 복대 차면서 이게 배가 쪼이게 되고 그런 상황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허리가 골절이 있거나 그래서 정말 보조기를 어쩔 수 없이 차야 되는 그런 경우가 아니면 가급적이면 피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벨트도 우리가 안 하고 살 순 없겠지만, 너무 이걸 조여 가지고 배를 눌리게 해서 역류를 만드는 그런 행위는 좀 피하는 게 좋습니다. 그럼 우리가 하면 좋은 거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체중 감량 유산소 운동입니다. 비만 환자들은 이미 배 안에 내장지방이 마치 복대를 한 듯이 배를 누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살을 빼면 완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윗몸 일으키기 같은 복압을 증가시키는 운동이 아닌 달리기라든지 이런 유산소 운동의 경우에는 너무 과격하지만 않다면 소화 기능을 돕고 위 기능을 도와서 역류성 식도염을 완화시키는 이런 작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논문에는 중등도 이하의 운동을 하라고 돼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과격하지 않은 유산소 운동이 약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리해 보면 이런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게 유산 차단제처럼 임시방편이 아닌 정말 근본적으로 역류성 식도를 막는 정답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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